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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후 자금으로 흙에서 금수저로 갈아타기

일반적으로 보통 우리의 삶은 비슷하다

 

태어나서 공부하고 취직해서 아이 낳고 키우고 은퇴하는 수순이다 그러면 은퇴 후 나의 삶은 누가 책임이 지어주는가 

이전에서 자식들이 부모님을 공양해주었다면 이제는 이건 옛말이 되었다 지금은 은퇴 후에서 부모님은 자신이 자신의 노후를 위하여 일터로 나가는 추세다

 

 

어떤 글에 보니 이런 말이 있다 

우리의 삶을 숫가락으로 정의해서

 

흙수저

부모님의 부양을 결혼후에도 돕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한다 부보님께서 용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용돈이 안 들어온다고 이야기하신다는 말씀이다

우리나라의 50-70%정도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동수저

부모님은 아이들이 대학졸업,결혼후에 돕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받지도 주지도 않는 그런 관계다

그러려면 부모님의 자산은 3-5억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여기에 속하시는 분들은 상위 20-30%라 한다

 

은수저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거주비 일부를 지원해 줄수 있는 능력자다

여기 수준이 요즘 결혼할때 자식들에게 증여로 1.5억 정도를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인 것이다

9억 정도의 자산을 가지신분들이다 상위 10% 정도 이신분들이다

 

금수저

부모님이 대학졸업 후 결혼 후 상속을 해주시는 분들이다

30억의 자산가들이다  상위 2.5%라고 한다

 

나는 지금 어디 부류에 속해 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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