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에서 딥페이크에 대한 문제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AI시대로 변하면서 인터넷으로 쉽게 만들수 있는 영상들이며 글들이 홍수처럼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잘못나오는것들을 선별해주는 역할들이 이제는 이게 페이크인지
진실인지를 모를 정도로 만들어져 나온다.
그러면 이런 현상들을 그냥 무디게 접하면서 넘어가야하는가?
아니면 여기에 대한 대책들이 하나씩 만들어져야 할 시기인가?
학교나 사회에서 교육을하면서 가르친다면 지금의 현상들이 조금이나마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안을까 생각된다.
완전히 고칠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성숙도가 만들어지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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