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가조작에 자신도 피해자

임창정의 주가조작세력에 투자를 해 자신도 손해를 봤다

 

 

임창정도 투자를 해 자신도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을 했다

자신이 주가 조작을 하는 세력에 30억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러나 세력들은 자신들의 돈에만 관심이 있지 임창정의 돈에는 관심이 없다

 

 

이런 일이 나타나면 꼭 하나 더 나타나는 게 자신만이 투자를 한 게 아니고 또 다른 누군가가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말을 믿고 동료가 투자를 해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잘 먹고 나왔다면 이런 말이 안 나오겠죠 항상 잘못되면 나도 임창정말을 믿고 투자를 했다고 말하겠죠 

투자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가 부추긴다고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는 이런 말이 나오지 않는 게 좋을 듯하네요

 

예전에 박용하가 나왔던 영화 작전이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인듯해 보인다 

 

sg증권발 주가급락주로는 대성홀딩스, 셋방,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그 외 삼천리, 서울가스, 선광

주식의 대부분이 대주주의 물량이고 나머지 유통물량을 작전세력들이 모아서 하루에 조금씩 올려서 몇백 프로 올려서

해 먹고 나간 형태다 금액대도 상당한 걸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걸 감독해야 되는데 작전세력들이 작정하고 움직이다 보니 모두를 체크하지 못했는 듯해 보인다

 

 

그리고  jtbc에서 나온 날 동시에 하한가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기자가 기사를 내기 위해서 어느 정도 취재를 하며 뉴스를 방영하는 날을 맞추어서 동시에 일어난 듯하다 종목들은 한창 올라가다가 조정을 보일 때 취재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그리고 방송이 나기 전에 작전세력들은 털고 나온듯해 보이는 그림을 만들었다 

 

방송국에서도 진짜라고 생각을했다면 수사와 동시에 이루어졌다면 좋았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이 나왔으니 과정에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지 방송이 나오기 전 과정이었다면 또 다른 결정이 있었겠지만 

일단 지금은 결과가 나온 상황이다 보니 말할수 있다